(베이징=신화통신) 5일 시민에게 베이징식 월병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제과 장인. 베이징 다오샹춘(稻香村) 첸먼(前門)점에 위치한 베이징식 제과 기예 전시관이 이날 시민에게 개방됐다. 무형문화유산 기예 홍보를 목적으로 마련된 해당 전시관은 전통 명절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선보인다. 2025.9.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