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지난 27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에 위치한 중국-상하이협력기구(SCO) 지방경제무역협력시범구(이하 SCO 시범구)의 복합운송센터를 출발하는 화물 트럭. SCO 시범구가 대외무역 산업 클러스터 효과와 신속한 크로스보더 물류 통로의 이점을 적극 발휘해 회원국 간 수출입 무역의 빠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중국 해관(세관)의 통계에 따르면 올 1~7월 SCO 시범구를 통한 회원국 간 수출입 규모는 532억6천만 위안(약 10조3천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 202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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