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중국 상무부와 관련 부처가 공동으로 연구∙제정한 '서비스 수출에 관한 몇 가지 정책 조치'(이하 조치)가 곧 발표될 예정이다.
성추핑(盛秋平)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최근 언론 브리핑에서 해당 조치를 통해 재정∙세제, 금융, 감독∙관리 편리화 등 측면에서 서비스 수출을 한층 더 촉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재정·세제 정책 측면에서 중앙∙지방의 기존 자금 루트를 활용해 서비스 수출의 중점 분야·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서비스 무역 혁신∙발전 주도 펀드의 견인 효과를 강화해 더 많은 사회 자본이 서비스 무역과 디지털 무역 분야에 투자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금융 정책 측면에서는 수출신용보험 지원을 확대하고 수출신용보험 정책의 정밀도를 높여 중소·영세기업을 대상으로 한 금융 서비스 공급을 늘림으로써 보험 서비스의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감독∙관리 편리화 제고에도 힘쓴다. 조치에 따르면 ▷관련 보세 감독∙관리 제도 한층 더 완비 ▷인적 왕래 편의성 제고 및 입국 소비 촉진 ▷서비스 무역 자금 결제 편리성을 제고하는 데 주력한다.
또한 조치에는 국제 시장 개척을 위해 서비스 무역 중개 조직으로서 역할을 발휘해 기업의 국제 시장 개척과 역외 전시회 개최∙참가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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