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아라얼=신화통신) 12일 '사막의 문' 관광지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관광객.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아라얼(阿拉爾)시에 위치한 '사막의 문' 관광지에는 연평균 60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찾는다. 과거 '죽음의 바다'로 불리던 이곳은 이제 현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2025.8.12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