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중=신화통신) 11일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 위중(榆中)현의 한 임시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점심 배식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위중현에서 산사태 구호 작업이 이어졌다. 현지에서는 위생 방역, 전력 공급, 교통, 수자원 등 부서들이 재해 복구 작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2025.8.1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