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빈저우=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 후이민(惠民)현은 농업 효율 향상, 농민 소득 증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게 특산품을 개발하고 특색 산업을 발전시켜 왔다. 농촌 활성화에 힘을 실어줬다는 평가다. 26일 후이민현의 한 콜드체인 물류 회사에서 사과를 분류하고 있는 직원. 2025.6.26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