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터우=신화통신) 22일 '바오몐(包棉) 1958' 테마문화거리구역에서 인증샷을 남기는 관광객.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바오터우(包頭)시에 위치한 '바오몐 1958' 테마문화거리구역은 바오터우 면방직공장이 있던 곳으로, 지난 1958년에 건설됐다. 오늘날 이곳은 오래된 공장인 공업 유적을 기반으로 방직문화 등 자원을 발굴하고 몰입형 공업문화 체험 공간을 조성해 문화와 관광이 융합된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했다. 20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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