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베이징시 스징산(石景山)구는 최근 수년간 공업 유산과 프런티어 기술을 이용해 문화와 과학기술의 융합·발전을 적극 모색했다. 현지의 공상과학(SF) 산업이 빠르게 부상하면서 236개의 관련 기업 및 기관이 들어섰다. 지난해 SF 산업 매출액은 153억 위안(약 2조9천223억원)을 기록했다. 20일 직원이 스징산구 중관춘(中關村)SF산업혁신센터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홀에서 사운드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 202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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