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최근 수년간 톈진항(天津)은 스마트∙녹색 허브 항구 구축에 주력해 왔다. 톈진항의 컨테이너 및 건화물 부두 전반에 걸쳐 스마트화 개조가 완료됐고, 대형 컨테이너 설비의 자동화율은 88% 이상을 이뤘으며 평균 작업 효율은 15% 향상됐다. 19일 드론으로 포착한 톈진항 제2컨테이너 부두를 주행하는 스마트 수평 운송 로봇. 202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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