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관람객이 18일 주빈국인 말레이시아 전시관에서 책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제31회 베이징국제도서전'이 18일 베이징 국가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80개 국가(지역)의 1천700여 개 전시업체가 참가해 22만 종의 도서를 선보였다. 이번 도서전의 주빈국은 말레이시아다. 2025.6.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