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17일 부스터로보틱스(加速進化·Booster Robotics)의 부스터 T1 로봇이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의 '로봇대세계'에서 1대1 축구 경기를 선보였다. 최근 베이징시는 과학기술 및 산업 혁신의 강점을 충분히 발휘해 '1+4' 로봇 제품 시스템(휴머노이드 로봇·의료헬스·협동·특수·물류 로봇)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에는 300여 개의 로봇 및 스마트 제조 생태계 기업이 집결해 있으며, 로봇 산업사슬 규모는 100억 위안(약 1조9천100억원) 이상에 달한다. 20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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