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텅저우=신화통신) 최근 산둥(山東)성 텅저우(滕州)시 웨이산후(微山湖) 훙허(紅荷)습지 관광지는 흑고니 한 쌍이 자연 번식으로 새끼 다섯 마리를 낳는 경사를 맞이했다. 흑고니 가족이 물 위에서 노니며 먹이를 먹는 모습은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15일 산둥성 텅저우시 웨이산후 훙허습지에서 노니는 흑고니 가족. 202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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