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위시=신화통신) 28일 장쑤(江蘇)눙컨(農墾)그룹의 싼허(三河)농장에서 수확한 밀을 트럭에 싣는 직원. 여름철 농번기를 맞아 장쑤성 쉬이(盱眙)현에 위치한 장쑤눙컨그룹의 싼허농장에선 농기계가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약 2천733㏊에 달하는 면적의 싼허농장에선 이미 70%의 밀 수확이 완료됐다. 2025.5.2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