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후저우=신화통신) 버스 한 대가 27일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창싱(長興) 버스터미널의 태양광·에너지 저장·충전 일체화 충전소에서 충전 중이다. 창싱 버스터미널의 태양광·에너지 저장·충전 일체화 충전소가 이날 전력망에 연계돼 가동에 들어갔다. 관련 소식에 따르면 버스 한 대 충전에 40분이 소요되며 한 번 충전으로 2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20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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