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충칭=신화통신) 20일 충칭(重慶) 한웨이(悍威)신에너지회사 생산 작업장에서 한 작업자가 오토바이를 조립하고 있다. 충칭시는 '중국 오토바이의 도시'로 불린다. 올 들어 충칭시 비산(璧山)구는 '대외무역 전환 및 증대' 행동을 연계해 일대일 서비스 메커니즘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현지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충칭산 오토바이의 수출을 촉진했다. 202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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