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어망 말리는 中 산둥 마을 주민

范长国 2025-05-19 16:11:28

(중국 빈저우=신화통신) 18일 산둥(山東)성 허둥리자(河東李家)촌의 한 마을 주민이 어망을 볕에 말리고 있다. 최근 수년간 산둥성 빈저우(濱州)시 잔화(沾化)구는 연해의 강점을 활용해 어망 가공 산업을 강화해왔다. 그 결과 다가오(大高)진 허둥리자촌을 중심으로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돼 제품이 국내외로 판매되고 있다. 202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