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한 승객이 5일 충칭(重慶) 기차역에서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노동절 연휴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 각지에서는 귀경 행렬이 이어졌다. 2025.5.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