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신화통신) 봄이 오자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다구허(大沽河)의 지모(即墨) 구간에 푸른 초목이 무성히 자라며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했다. 23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칭다오시 지모구 다구허의 풍경. 2025.4.2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