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룽유=신화통신) 꽃 피는 봄이 오자 저장(浙江)성 룽유(龍遊)현의 대규모 장미 농장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대학생 청년 두 명이 귀향해 가꾼 이곳의 장미 재배 면적은 2만6천㎡ 이상으로 국내외 400여 품종에 달하는 장미를 재배하고 있다. 22일 룽유현의 추젠(初見)장미농장에서 라이브방송 진행자가 이달의 장미를 소개하고 있다. 202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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