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르자오=신화통신) 18일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시 둥강(東港)구의 한 공예품회사 직원들이 자수를 놓고 있다. 최근 수년간 르자오시 둥강구는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홍보하고 무형문화유산을 계승하며 관련 기업의 '고급화' 인식을 높여 사회∙경제 효익의 동반 상승을 실현하고 있다. 2025.4.19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