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현=신화통신) 17일 안후이(安徽)성 이(黟)현 훙(宏)촌에서 화보 촬영 중인 관광객. 화창한 봄, 훙촌이 고즈넉한 풍경을 연출했다. 시골 풍경과 휘파(徽派) 건축물이 조화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자아내자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4.18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