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제137회 캔톤페어', 비즈니스 기회 공유의 장 펼쳐

邓华 2025-04-16 17:30:57

(중국 광저우=신화통신) 후인응억화는 베트남의 한 가전업체 부매니저다. 그의 회사는 올해 처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에 참가했다. 그는 향후 캔톤페어에 지속적인 참가 의사를 내비쳤으며 참가 업체와 구매 업체를 이어주는 캔톤페어 플랫폼을 통해 자사 수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15일 후인응억화(왼쪽)가 '제137회 캔톤페어'에서 한 중국 기업의 에어컨∙선풍기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