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청명절(淸明節) 연휴 첫날인 4일 중국 각지에서 교통량 피크 시즌을 맞았다. 이날 후난(湖南)성 헝양(衡陽)시 스구(石鼓)고속도로 나들목에 길게 늘어선 차량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5.4.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