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만달레이=신화통신) 중국 구조대원이 3일 만달레이 대피소에서 머리 부상을 입은 한 여성의 상처를 살피고 있다. 중국 구조대는 이날 미얀마 만달레이 의과대학 인근에 마련된 대피소에서 1천여 명에 달하는 이재민에게 진료 서비스를 제공했다. 2025.4.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