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3일 베이징시 핑구(平谷)구에서 '토마토 맛보기 시즌' 행사가 열렸다. 시민은 다양한 품종의 토마토를 수확함과 동시에 이색적인 토마토 요리도 맛봤다. 행사는 오는 5월 5일까지 진행된다. 이날 한 농민이 비닐하우스에서 토마토를 수확하고 있다. 2025.4.3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