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승객들이 15일 톈진(天津)역에서 실버관광열차 탑승을 기다리고 있다. 이날 고령층을 타킷으로 한 올해 첫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실버관광열차가 톈진역에서 출발했다. 해당 열차는 베이징과 허베이(河北)에 정차해 승객 452명을 태우고 12일간 여러 지역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체험을 선사한다. 20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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