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쉬안청=신화통신) 안후이(安徽)성 쉬안청(宣城)시 징(涇)현 선지(宣紙) 문화원에서 직원이 6일 종이 건조 작업과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선지의 발원지인 징현은 '중국 선지의 고장'으로 불린다. 최근 수년간 현지에서는 선지 산업과 전 지역 관광, 문화 크리에이티브 등의 깊은 융합을 추진해 ▷선지 전통 제작 기예 전시 ▷문화관광 ▷레저관광을 일원화한 종합 문화관광 단지를 조성했다. 202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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