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PDS사는 인도네시아의 최상위 인력 양성·송출 기업으로서 인도네시아 현지 항공우주기업과 협업해 항공우주 특화 아카데미를 개설,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KAI는 협력사들의 해외인력 공급 발판을 인도네시아로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PT PDS가 우수한 항공부품제조 전문인력을 양성하면 국내 협력사들은 해외 인재 채용을 통해 인력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다.
이용기 KAI 상생협력실 실장은 "인도네시아의 풍부한 인적 자원과 우수한 항공 인프라를 활용해 수준 높은 인력을 양성해 협력사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국내 항공우주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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