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인사이트는 핀테크 산업을 중심으로 금융 정책 분석 및 트렌드 연구를 수행하며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된 기관이다.
토스인사이트는 지난해 11월 손병두 전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대표로 선임한 데 이어 이번 홍기훈 교수 영입을 통해 금융 정책 연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홍 소장은 금융 정책 분야에서 다양한 자문위원직을 역임한 전문가로 토스인사이트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홍 소장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1980년생 젊은 경제학자로 현재 홍익대학교 경영학과 부교수 및 홍익대학교 메타버스금융랩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서울특별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금융 정책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왔다.
구체적으로 한국은행 Money&Banking 미래포럼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테크자문단 자문위원,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자문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금융감독원 가상자산 리스크협의회 위원으로도 활동했다.
홍 소장은 “토스인사이트의 초대 소장으로서 핀테크 산업 발전과 금융정책 연구에 기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혁신적인 분석과 연구를 통해 토스가 금융 산업 내에서 더욱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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