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J&J의 2024년 연간 매출은 888억2100만 달러(약 128조9100억원)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매출(851억5900만 달러) 대비 4% 증가한 수치다.
J&J의 매출 성장을 견인한 건 혁신 의약품 사업부였다. 혁신의약품 사업부는 지난해 569억640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실적을 주도했다.
특히 '다잘렉스'를 포함한 항암제 부문 매출만 207억8100만 달러(약 82조6800억원)에 달했다.
다잘렉스는 다발골수종 치료에 사용되는 다라투무맙 성분 기반의 항체 치료제로 J&J의 주요 블록버스터 의약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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