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신화통신)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은 지난 1996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동계 아시안게임 개최 준비로 분주하다. 여기에 춘절(春節·음력설) 분위기가 더해져 빙설 스포츠, 맛있는 요리, 이색적인 건물 감상을 즐기는 시민과 여행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30일 하얼빈 중양다제(中央大街)를 찾은 여행객들이 탕후루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202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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