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사진] 베이징 창뎬묘회를 가득 채운 인파

鞠焕宗 2025-01-31 10:04:09

(베이징=신화통신) 음력 정월 초이틀인 30일, 베이징에선 시민과 여행객들이 중국의 첫 번째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프로젝트인 창뎬(廠甸)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를 방문해 베이징 문화와 민속을 체험했다. 올해 창뎬묘회는 정월 초이레까지 이어진다. 시민과 여행객이 이날 베이징 창뎬묘회를 둘러보고 있다. 2025.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