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21일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난징(南京) 푸쯔먀오(夫子廟)관광지의 '제39회 중국·친화이(秦淮) 등불축제' 현장. 춘절(春節·음력설)이 가까워지면서 중국 전역이 등불과 장식으로 물들며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25.1.2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