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신화통신) '제4회 신춘 문화장터'가 1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베이산(北山)가도(街道·한국의 동)에서 열렸다. 부모님과 함께 온 어린이들은 무형문화유산의 매력과 춘절(春節·음력설) 분위기를 몸소 체험했다. 이날 행사 현장에서 '복(福)'자를 쓰는 어린이. 2025.1.15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