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데일리]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채널의 온라인 플랫폼 ‘에딧샵’이 론칭 1주년을 앞두고 월 매출 기준 165% 이상 성장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에딧샵은 아모레퍼시픽 뉴커머스 채널의 공식 판매원인 에디터가 운영하는 온라인 뷰티 편집숍으로 지난해 2월 론칭했다.
에디터는 아모레퍼시픽의 설화수, 헤라, 홀리추얼 등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 중 자신이 원하는 상품을 본인의 에딧샵에서 판매할 수 있다.
에딧샵 론칭 이후 약 1년간 에디터 수는 54% 증가해 현재 5만7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월매출은 작년 12월 말 기준 165% 이상 성장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기존 뉴커머스 방문판매원인 아모레 카운셀러 2만 명에 더해 3만7000명의 에디터가 신규 유입됐다. 순수 온라인으로 유입된 인원은 1만 명에 달하며, 이 중 72%는 20~49세다.
론칭 당시 200개 수준이었던 상품 수는 현재 27개 브랜드, 총 700개의 상품으로 증가했다. 라네즈 외에도 한율, 오설록, 에스쁘아 등 다양한 브랜드가 연내 점차적으로 입점할 계획이다.
상반기 안으로는 에딧샵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과 뷰티 디바이스 신제품도 공개할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에딧샵은 아모레퍼시픽의 60년 넘는 방문판매 노하우를 담은 플랫폼”이라며 “브랜드 및 상품을 강화하고 편의성도 증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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