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지난=신화통신) 겨울이 되자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각지의 명천(名泉)에서 샘물이 힘차게 뿜어져 나와 여행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7일 지난시에 위치한 바오투취안(趵突泉)공원에서 샘물을 구경하는 여행객들. 2024.1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