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톈진=신화통신) '중국 제일의 자전거 마을'로 불리는 톈진(天津)시 우칭(武清)구 왕칭퉈(王慶坨)진은 최근 수년간 기술 혁신과 산업 업그레이드를 통해 중·고급 자전거 완제품 및 부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연구개발해 내며 지역 경제를 이끌고 있다. 6일 왕칭퉈진에 위치한 리야더(利雅得)의 생산작업장에서 직원이 로드 자전거의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 20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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