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핑러=신화통신) 예로부터 감 재배지로 유명한 광시(廣西)좡족자치구 구이린(桂林)시 핑러(平樂)현은 수확철을 맞아 감을 가공해 시장에 공급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27일 핑러현 뉴자오(牛角)촌 과수농가가 감을 말리는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10.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