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자이거우=신화통신) 11일 쓰촨(四川)성에 위치한 바이허(白河)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나무 타는 황금들창코원숭이. 바이허국가급자연보호구에는 약 1천700마리의 야생 황금들창코원숭이가 서식하고 있다. 서식지 보호, 역내 생태환경 개선 등에 힘쓴 현지 정부의 끊임없는 노력 덕분에 이곳은 중국 최대 황금들창코원숭이 서식지가 됐다.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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