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 공화국'의 반격, 글로벌 사우스와 공동 발전 (39초)
온두라스의 바나나 농장. 약 500ha 면적의 이곳은 온두라스 최대 규모의 바나나 농장 중 하나다. 이곳의 바나나는 주로 국내 시장으로 공급된다.
[산드라 데라스, 온두라스 나나바나나 CEO] "우리는 수출에 개방적입니다. 다른 나라에도 수출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우선순위는 항상 온두라스일 것입니다. 우리는 바나나를 재배할 수 있는 이 땅과 자원의 주인이고 양질의 바나나를 소비할 수 있는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신화통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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