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은 지난 한 달간 미성년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하고 이벤트에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9팀을 선정해 아망 매거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메일 표지 모델에 1팀, 뒤 표지 모델에 2팀, 내지 모델에 6팀이 참여해 화보를 촬영했다. 촬영은 지난 13일, 14일, 20일 총 3일에 걸쳐 서울 소재 스튜디오에서 실시했다. 화보는 아망 매거진 8월호에 수록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엘리스앤클레어 미니미 IH 압력솥·미니스타 인덕션 △삼성전자 비스포크 장난감 청소기 △비브리안 헤어 트리트먼트 △예술의전당 어린이 라운지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됐다.
이벤트에 당첨된 한예원 고객은 "신한투자증권 자녀 계좌 개설은 아이를 위해 꼭 필요했는데 추가로 이렇게 좋은 이벤트에 당첨되어 좋았다"며 "아이와 가족 모두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고객과 자녀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