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루마니아서 열린 中 구이저우 사진전 찾은 중국대사

(부쿠레슈티=신화통신) 한춘린(韓春霖) 주루마니아 중국대사(앞쪽)가 26일(현지시간)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소재한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린 구이저우(貴州) 테마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구이저우 문화관광설명회 행사 및 차(茶)문화 홍보 행사가 이날 루미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 있는 중국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설명회에서는 구이저우 관광 노선 소개, 차문화 홍보, 차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됐고 먀오(苗)족 은기(銀器)·자수·염색 등 무형문화재도 전시됐다. 이 밖에 테마 사진전에선 구이저우성의 수려한 자연 풍광과 다채로운 민속 사진이 공개됐다. 2024.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