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CEO는 4일(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세 곳은 모두 우리에게 HBM을 제공할 것"이라며 "그들이(삼성전자, 마이크론) 최대한 빨리 테스트를 통과해 우리의 인공지능(AI) 반도체 공정에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삼성전자가 발열 문제 등으로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단호하게 반박했다.
황 CEO는 "테스트가 아직 끝나지 않았을 뿐"이라며 "삼성과 작업은 잘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HBM3E(5세대) 12단을 올 연말 엔비디아가 출시할 예정인 차세대 AI 반도체에 탑재하기 위해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엔비디아는 현재 SK하이닉스에 HBM3E 8단 제품을 독점 공급 받고 있다.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보운의 강철부대] 인도 조선 자립의 현실적 파트너, 왜 한국일 수밖에 없나](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150107755669_388_136.jpg)
![[안서희의 라이프 리포트] 당뇨병, 중장년층 질환 인식 깨졌다…젊은 환자·성인 1형 증가](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0/20260130092920946710_388_136.jpg)
![에너지가 넥스트 코어... 철강과 가스, 수소의 트리플 크라운 [포스코의 대전환 철(鐵)에서 미래(Future)로 ②]](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6/01/31/20260131121832120370_388_136.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