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스자좡=신화통신) 21일 슝안(雄安)신구 슝안역 허브 구역 내 '에너지 건설∙신에너지 에코시티' 프로젝트 전시구역을 찾은 관광객이 구형(球形) 스크린을 통해 단지 개황을 살펴보고 있다. '에너지 건설∙신에너지 에코시티' 프로젝트 전시구역이 최근 완공돼 운영에 들어갔다. 해당 프로젝트는 탄소제로 기술 시스템으로 연간 종합 탄소배출 감축률 100%를 달성해 2023년도 슝안신구 1차 '녹색건축+' 시범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202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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