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여름이 되자 중국 각지에서 농사로 분주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구이저우(貴州)성 첸둥난(黔東南)먀오(苗)족둥(侗)족자치주 신창(新場)촌에서 밭갈이 작업이 한창인 들녘을 14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5.14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