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산둥(山東)성 린이(臨沂)시 다가오좡(大高莊)촌을 찾은 어린이가 지난달 31일 유채꽃밭에서 비눗방울 놀이를 하고 있다. 날이 따뜻해지면서 봄꽃이 만개하자 중국 각지에선 상춘객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2024.3.31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