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라싸=신화통신) 춘절(春節·음력설) 전후로 포탈라궁, 바쿼제(八廓街) 등 관광지에 관광객이 몰리고 있다. 시짱(西藏)자치구 여유발전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1일부터 진행된 '시짱 겨울 여행' 시장 촉진 이벤트가 오는 3월 15일까지 이어진다. 이 기간에는 사원을 제외한 시짱의 모든 A급 관광지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11일 포탈라궁(布達拉宮) 광장에 모여둔 인파. 202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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