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신화통신) 전지(剪紙·종이 공예) 애호가들이 27일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시 한 지역사회에서 전지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새해를 앞두고 거리 곳곳이 화려한 빛나고 있으며 사람들은 다채로운 새해맞이 행사로 2024년을 맞이하고 있다. 2023.12.27 Copyright © 이코노믹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