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원회는 사외이사 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늘 발표할 후보자 명단은 3~4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후 심층면접을 거쳐 내달 4일 최종 대표 후보 1인을 정하게 된다. 최종 1명이 추려지면 KT는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공식 선임한다.
그동안 후보자 비공개 방침으로 '깜깜이' 레이스란 비판을 받은 터라 숏리스트 공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지난번 전체 후보자 명단은 공개하지 않았지만 심층 면접 대상자 명단은 공개할 계획이라고 KT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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