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볼보차, 지속가능 삶 위한 '볼보 리사이클 워크숍' 실시

장은주 기자 2023-07-20 11:38:48
7월 한 달간 서울·부산 등 전국 7개 전시장서 진행 2019년부터 '친환경기업' 행보 이어와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볼보 리사이클 워크숍'을 7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볼보 리사이클 워크숍에서 선보이는 작품[사진=볼보자동차코리아]
[이코노믹데일리]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친환경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특별 캠페인을 진행한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올해 진행 중인 친환경 캠페인의 연장선상으로 7월 한 달간 전국 7개 딜러사별 전시장에서 '볼보 리사이클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볼보 리사이클 워크숍은 볼보차가 강조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면서 친환경 삶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동대문·송파 전시장을 포함한 △경기 분당 △경기 부천 △광주 농성 △대구 서대구 △부산 광안 등 7개 전시장에서 진행되며 딜러사별 가망 고객 각 20가구(총 140가구)를 초청할 예정이다. 

각 전시장에서는 볼보차코리아가 지난 '2023 부산 디자인위크'에서 선보인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내 아이가 살아갈 내일을 위한 집' 부스에서 전시됐던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아누(a nu)' 작가와 함께 친환경 화분을 활용한 씨앗을 심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친환경 활동을 직접 경험해 볼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자동차 폐자재를 활용한 구조물과 작품 관람이 가능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감을 공유하는 시간 등이 준비돼 있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볼보차 브랜드 가치를 고객들과 나누고 친환경 비전과 지속가능한 실천에 앞장서기 위해 이번 워크숍을 기획했다"며 "아이들이 살아갈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성의 가치가 보다 널리 확산돼 많은 사람의 공감대를 얻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볼보차코리아는 2030년 완전한 전기차 회사로 전환과 2040년 기후 중립 기업이 되겠다는 기업 계획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행보를 보이고 있다. 2019년에는 업계 최초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 제한'을 선언하고 사무실과 모든 사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이 아닌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